아직 뭐라 말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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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째 달리기 - 190729

쉬엄쉬엄 2019. 8. 9. 13:11

집 근처를 혼자 달렸다. 너무 덥고 후덥지근함. 수증기 가득한 찜질방 느낌. 왜 이리 끈적이고 더운지 달리기 하기 너무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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