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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뭐라 말하기 힘든
1월 6일 일요일 날씨는 맑았고 추위는 적당했다. 달리기 모임에서 왕송호수 주변을 달리는 번개가 올라와서 참석했다. 달리기를 하면서 사람들은 차도를 이용해 뛰었고 난 아무래도 그게 불편해서 데크나 걷는 길 위주로 달렸다.달리기가 끝나고 정리운동을 하면서 도로보다는 인도나 데크가 더 안전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동아리 사람들이 그런 시설물은 걷는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오히려 그 위를 사람들이 계속 달리면좋지 않을 것 같다고 하더라. 그 얘기도 일리가 있다. 게다가 걷는 길에는 사람들도 많아서 달리기에 적합하지는않은 것 같다. 2바퀴를 도니 10km 정도가 나왔고, 난 여전히 계속 뛰지 못하고 중간중간 걸었다.그리고 화장실도 다녀왔고 발바닥에 물집이 잡혀서 잠시 신발을 벗기도 했다. 그럴 땐 기록을 중..
1월 2일 날씨 맑고 영하 6도(?) 바람은 없었음. 달리기 모임이사하고 정리하며 연말을 보냈다. 2주가 지나서야 다시 달리기를 하다니... ㅜㅜ초보가 2주 동안 달리지 않으니 낯설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느낌 이제부터 다시 시작!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달리기를 시작했다.내가 활동하고 있는 행복한마을 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에서 달리기 모임이 만들어졌다.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시작했다. 첫 번째 달리기 11월 22일 목요일 미세먼지는 없었고 오후8시 영상7도스트레칭 후 천천히 5바퀴 달리기를 했고나는 3바퀴 정도 함께 뛰다가 힘들어서 걷다가 다시 살살 뛰다가 1시간30분정도를 그렇게 달리다가 뛰기를 반복했고 15바퀴(6KM) 가량 움직였다.힘들더라. 두 번째 달리기 11월 25일 일요일 날씨 조금 쌀살 미세먼지는 위험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저녁9시 무렵부터 달리기를 했음.15바퀴 1시간 미만으로 달렸음. 달리기를 하다가 노루페인트 부위원장을 만났다. 세 번째 달리기 11월 28일 수요일혼자서 달리기를 했다. 매주 목요일 달리기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