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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뭐라 말하기 힘든
"녹색당 교육정책 당원집담회”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2016.02.16| by 녹색당 관리자http://www.kgreens.org/?post_type=news&p=7669지난 2월 3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는 녹색당 교육정책 당원집담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녹색당 차원에서 교육에 대한 간담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주 오랜만에 교육이라는 주제를 갖고 당원들과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은 그동안 준비된 녹색당 교육정책을 당원들과 이야기하고 보완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교육정책 집담회에는 당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심자들이 40여분 넘게 오셨습니다. 함께 이야기된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 사진과 함께 그날의 분위기와 발언을 간단히 전달..
아무 대답이 없는 ‘외부자’ 박근혜 대통령– 단합? 대한민국에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 있기는 한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회연설에서 ‘단합’을 강조했다. 말만 힘주어 강조했을 뿐 박 대통령은 여전히 ‘외부자’였다. 일단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과 국제사회에 고백과 반성을 해야 할 입장이 되었다. 그 근거는 본인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지급한 달러 대부분이 북한 주민들의 생활 향상에 쓰이지 않고 핵과 미사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박근혜 정권은 UN안보리 제재 결의를 위반하여 북핵 개발에 돈을 댄 것이다. 박 대통령의 발언은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근거 없이 뱉았다가 거두어들인 소리를 다시 던진 것이기도 하다. 홍 장관도 이..
녹색당 미세먼지 원정대가 1 월 29 일 2 시 용산역에서 사람들에게 환경 문제와 녹색당을 알리는 정당 연설회를 가졌습니다. 김지윤 ( 35 ) 정책팀장 측 정소가 그렇게 많지 않고 있다 하더라도 건물 옥상 4, 5 층 높이의 굉장히 높은 곳에 측정소가 설치되있습니다. 측정소는 법정으로 10m 이하에 설치를 해야 사람들이 들이마시는 미세먼지의 농도를 정확히 측정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적정 기준을 어기고 있는 겁니다. 절반 이상이 10 m 이상 너무 높은 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미세먼지 농도를 제대로 측정하고 있지 못합니다. 게다가 측정소에 측정기들이 10 년 이상 노후된 것들이 많아서요. 먼지 농도를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요. 절반 이상이 10 년 이상 노후된 아주 낡은 측정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