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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뭐라 말하기 힘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달리기를 하고 있다. 세 번은 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아침에 뛰고 싶은데 그게 잘안된다. 2월 17일 오전 8시40분 2월 24일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행복한마을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달리기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출전하기로 했다. 줄여서 행마라고 부르는데 좀 거시기 하긴 하다 ㅎㅎ 그래서 일주일전에 대회 시간에 맞춰 달리기를 하기로 했다. 난 계속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 대여섯번 찍고 의사가 말하길 별 이상은 보이지 않는데 염증기가 있을 수 있단다. 뭐 의사가 뭐든 알지는 못하겠지만 그 정형외과는 특히나 무성의 하더군.
2월 14일 저녁8시 무릎이 은근히 계속 아프다. 마지막에 6분을 넘어섰다. ㅎㅎ 1km에 5분 55초라 그 속도로 계속 달려야 55분이니 아직은 참 느리다
2019년 2월 6일 날씨 영상 4~5도 정도 되었다. 구름이 있어서 날이 흐렸다. 오후 3시에 만나서 준비운동을 하고 달리기를 했다. 대야미를 한 바퀴 도는 코스다. 갈치 저수지를 지나면 언덕이 있다. 다리 힘을 기르려면 언덕을 쉬지 않고 달려서 올라가라고 하는데 도저히 못하겠다. 언덕은 걸어서... ^^ 그래서 3KM 부근에서 확 느려졌다. 언젠가는 저 언덕도 달려서 올라가는 날이 오겠지. 명절이 지나니 몸이 불었고 다시 느려졌다. 다음에는 이것보단 나아지겠지.
1월28일 저녁 10시 30분 무릎이 계속 찝찝하게 아프다. 달리기를 하기보다 걷고 스트레칭하고 스쿼트를 하라는 조언들이 있어서 그렇게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 제대로 하지는 못했다. 1월 22일 이후 운동을 쉬엄쉬엄 했다. 간만에 맘먹고 나갔지만 무릎이 별로라 5km만 달리자고 앱을 켰다. 그러나 3km정도만 달렸다. 달렸다고 하기도 뭐하다.
1월 22일 저녁 7시 30분 혼자 근처 공원을 달렸다. 5km쯤 달리자 무릎이 아파왔다. 심하게 아프지는 않은데 뭔가 찝찝하게 아프다. 상당히 걸리적 거린다. 그래서 살살 걸어서 한바퀴 돌고 마무리했다. 2019년 1월 달린 거리 44.43KM / 총 누적 달린 거리 79.58km
2019년 1월 20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무렵 평균기온:-0.4℃ 최고기온:4.0℃ 최저기온:-5.1℃ 평균운량:1.1 그리고 보름달이었다.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매일은 무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2018년 말에 처음 시작하면서 시간 되는 대로 달리기를 했는데 새해가 되면서 이왕이면 1주일에 3번은 달리자고 맘을 먹었다.아직 한 주도 3번 이상 달린 적이 없지만 앞으로 그리 될 것이다. ㅎㅎ저녁 먹기 전 아무래도 달리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강한 느낌이 들어서 달리기를 하러 나갔다. 이사를 오고 외가 식구들이 집구경을 온다고 우르르 오셨다가 가셨다. 일요일 오후가 정신없이 지났다. 그리고 다음 주 친구들 집들이를 위해 아보카도를 사서 숙성해야 한다는 동현씨와 마트 가자고 조르는 딸아이와 ..
2019년 1월 17일 날씨는 좀 쌀쌀하다고 느껴졌다 평균기온: -0.4℃ 최고기온: 5.7℃ 최저기온: -4.5℃ 평균운량: 2.4 이랬다고 한다. 저녁 8시 달리기 모임에 나가서 달렸고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차를 가지고 갔다. 그래서 달리기만 하고 막걸리 한 모금 안마시고 집에 옴. 그러나 집에서 마심. ㅎㅎ 10KM를 달렸는데 처음 4KM기록은 날아갔다. 팔에 암밴드를 하고 스마트폰을 넣고 달리기 시작전에 앱을 구동한다. 그런데 이 날은 조작을 하다가 화면이 둘로 나뉘는 것을 건드려서 화면이 분활되었고 그걸 달리면서 만지작 거리다가 앱이 버그가 생겨버렸다. 그래서 다시 앱을 실행시키고 달리기를 했다. 깔끔하게 10KM 나왔으면 좋은데 앞의 것이 날아가 버려서 6KM만 기록되었다. 내가 모임원 중에서..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달리기를 시작했다.내가 활동하고 있는 행복한마을 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에서 달리기 모임이 만들어졌다.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시작했다. 첫 번째 달리기 11월 22일 목요일 미세먼지는 없었고 오후8시 영상7도스트레칭 후 천천히 5바퀴 달리기를 했고나는 3바퀴 정도 함께 뛰다가 힘들어서 걷다가 다시 살살 뛰다가 1시간30분정도를 그렇게 달리다가 뛰기를 반복했고 15바퀴(6KM) 가량 움직였다.힘들더라. 두 번째 달리기 11월 25일 일요일 날씨 조금 쌀살 미세먼지는 위험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저녁9시 무렵부터 달리기를 했음.15바퀴 1시간 미만으로 달렸음. 달리기를 하다가 노루페인트 부위원장을 만났다. 세 번째 달리기 11월 28일 수요일혼자서 달리기를 했다. 매주 목요일 달리기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