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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뭐라 말하기 힘든
60번째 달리기 - 190801
날씨는 더웠다. 더웠어 비가 올 것 같지만 오지 않았고 비가 조금씩 내리다 말다 했고 달리기를 할 때는 내리지 않았다. 달리기 정모 2km를 함께 달리고 그 이후 800m 뛰고 400m 걷고 인터벌 훈련을 3번 했다. 합치면 5.6km 거기에 좀 더 달려서 대략 6km 달리기를 함 이 날 아침 수영을 시작 7시에서 8시 ㅎㅎ 아침에 수영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옷 챙겨서 달리기 정모하고 다음날은 건강검진이라 술도 안마셨고 참으로 건전한 날이로다.
달리기
2019. 8. 9. 13:18
59번째 달리기 - 190729
집 근처를 혼자 달렸다. 너무 덥고 후덥지근함. 수증기 가득한 찜질방 느낌. 왜 이리 끈적이고 더운지 달리기 하기 너무 힘들더라.
달리기
2019. 8. 9. 13:11